아름프로'의 jazz.pe.kr

  •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조용히 칼을 갈고 있다. 날이 서는 그날 휘두를 것인지 보검으로 간직할지는 일단 생각하지 말기로하자. 2007-08-28 14:36:08

이 글은 아름다운프로님의 2007년 8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아름프로 Trackback 0 Comment 0
너무도 공감이 되는 내용이여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개개인 스스로가 일에 만족을 가지고 창의성을 발휘할때, 회사나 개인 모두가 최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는 것을 논리적이고 사례 중심적으로 너무도 잘 설명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IBM Korea 의 현 모습은 이와는 반대되게 성과 결과만을 가지고 당근과 채찍을 휘두르는고만 있는듯 보여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고객에게 Innovation을 강조하는 기업인 만큼 내부적인 변화가 더욱 필요할 듯 싶습니다.


자막은 동영상 플레이어 왼쪽 하단을 보시면 "View subtitles" 버튼이 있습니다.
이 View subtitles 을(를) 누르시고 거기서 한국을 누르시면 한국어 자막이 나옵니다.

Posted by 아름프로 Trackback 0 Comment 0
Jazz 제품으로 방향을 돌린데에는 국내 개발환경의 변화에 일조(!)하고픈 작으나마의 의지도 있어서였다.
그렇게 시작했던 시간이 어느덧 1년 반이 지나가고 있다. 1년 반 ...

내가 생각하고 해보고자 했던 것의 변화의 노력은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음에도 큰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 요즘들어 많은 고민에 쌓여 있다. 무엇 때문일까.. 왜 왜 ..

이러한 생각속에서 몇가지 나름의 이유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1.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조직에 있어서의 개발팀의 위치가 생각보다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많은 고객 사이트를 다녀보면서 알게 된 것은 일단 개발팀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차세대 프로젝트니, 개발팀의 변화니, 생산성 향상이니 .. 등과 같은 개발과 직접적인 상황임에도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개발팀의 일원이기보다는 그 상위단에 있는 관리팀이나 운영주체의 팀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2~3명정도로 구성된 이러한 관리 조직은 수십명의 개발팀의 상위에서 개발툴과 개발환경을 결정하고 있는 경우는 자주 보게 된다. 그런데 정작 이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이분들이 개발을 해본 경험이 적은 분들이라는 점과 지식 또한 높지 않다는 것이다. 더 한 경우는 본인의 생각이 옳음을 강조하며 이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외치는 상황이다. 이러한 조직과 사람 밑에 있는 개발팀 ...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2. 개발 환경의 개선? 생산성 향상?
개선을 필요로하고 요구하여 방문해보면, 딱봐도 왜 안좋은지 상황이 보인다.
짧은 시간의 미팅을 통해서도 그 무엇부터 도려내야야 될 것이다란 생각이 들지만, 그러기 힘든 것은 ...
고객은 항상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 무엇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이것이 우리의 핵심이다. 그렇기에 이것은/이 사상은 그대로 두고 개선을 하려 한다". ... 참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대표적인 것이 다양한 형태의 업무(작업) 지시서로 부터 시작되는 업무에 대한 것들이다.
- 이것을 고수하며 요구사항을 개선하려 한다고 한다.
- 이것을 고수하며 업무 전반의 관리를 개선하려 한다.
- 이것을 고수하며 생상선을 위하다는 명목으로 개발자를 체크하기 위한 항목만 더 추가해 달라고 한다.
- 이것을 고수하며 이 내용속에 개발자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려 한다.
=> 이미 수십개의 필드들이 덕지덕지한 여기에 얼마나 더 복잡한 화면을 구성하려 하는지 ...
=> 개발자의 생산성의 향상 = 개발자의 업무 및 개발 시간을 보다 더 철저히 관리하기 ... 밖에 없는지...

많은 개발자들이 보다 나은 개발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정작 현업에서는 그와는 별개로 그 위에서 다른 형태로 이들을 관리하고 운영하고 것에만 더 관심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는데에만 노력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개발자들의 노력은 ... 그렇게 투자한 시간들은 ... 조직에 반대되는 것이라는 이유에 오히려 상처 받는 것만 보게 되는듯 싶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오늘은 이 정도만 적어본다.
가장 큰 이유 ... 개발자와 개바팀의 위치와 위상이 조직에 있어 너무도 낮다는 것.
하지만, 조직내에서는 어느 조직보다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는 이들 ...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할까 ...


Posted by 아름프로 Trackback 1 Comment 0

내가 나에게 ...

2010/03/11 23:02 : My Life
jazz.pe.kr로 블로그(사이트)를 옮긴 이후 많이 신경을 못쓰고 있어 내 사이트에 미안한 마음과
게을러진 내 자신을 꾸짓고 반성해 본다. 언제부터인가 할 말을 참게되고 안으로 안으로 감추게 되었는데 그러한 성격의 변화는 글을 쓰는 것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 듯 싶다.

이러한 행동방식은 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언제부터인가 해온 것들이였는데, 시간이 지나감에 이러한 성격과 행동은 내 자신은 더 힘들게 만들고 황폐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글을 쓰는 빈도가 줄어듬에 따른 표현력과 작문실력이 현저히 떨어져감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고 변해야만 할 듯 싶다.
너무도 내성적으로 변해버린 성격과 집에서만 지내려하는 게으른 습성들을 ...

새롭게 블로그에 글을 써보려 잠시 살펴보니 Tistory2Twitter라는 기능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트위터의 몇자 안되는 글도 안쓰고 있는 요즘이지만, 이런저런 것들을 엮어가면서 글을 쓰는 재미와
그 글 속에서 다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변화를 만들어가 볼까 한다.

변해보자. 변해야 한다. 그래야만 ...
지금의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지 않을까 싶다.

기운내자 !!!
기분전환에는 웃는 모습이 너무도 이쁜, 그래서 그 미소(웃음)에서 기운을 주는 '미야쟈기 아오이' 사진으로 ^^
(오늘은 10장만.. )
확대
Posted by 아름프로 Trackback 0 Comment 0
지름신이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오늘은 와이프와 전우치를 보러가다 잠시 들린 롯데마트내 안경점에서 태크 호이어 안경태로 안경을 새로 맞춰 버렸다. 시계로 유명한 브랜드였지만 안경태가 이렇게 잘 나오는 줄은 사실 모르고 있었다.

처음엔 변화 좀 주고 싶어서 뿔테로 한번 바꿔볼까 싶어서 들렸던 것이였는데, 뿔테 안경을 낀 나의 모습에 쉬지 않고 웃어대는 와이프 덕에 다른 안경을 찾다가 써보게 된 녀석이다.
그동안 써왔던 안경에 비에 이 녀석도 가격이 상당히 쎈편이여서 살짝 고민했지만,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일단 이 녀석을 끼어보면 그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착용감을 설명하자면, 25여년 안경을 끼어보면서 이렇게 편했던 안경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면 가장 간단한 설명이 될 것 같다. 쉽게 말해 너무도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나서 쓴거 같지 않다고나 할까! ^^

가격은 매장에서 사서 좀 비싸게 샀지만(37만냥 ^^; 좀 깍기는 했다), 인터넷 가격은 와서 찾아보니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듯 싶다. 적잖은 가격이기는 하지만 안경 쓴 사람의 불편함을 생각해보면 투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추천삼아 글 남겨본다. (짝퉁도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기는 할 것 같다.)

참고로, 7201 뒤에 3자리가 색상을 나타낸다. 내가 산것은 아래 이미와 같은 005 (갈색 계통?)이다.
(내꺼의 정확한 모델명은 7201 005 이다.)
그리고, 3000시리즈는 이전에 나와 있기를 누렸던 모델로 7000/8000 시리즈와 가장 큰 차이는 다리 옆쪽에 접이가 있느냐 없느냐이다.

다른 사람의 리뷰
설명 및 가격정보 참고



Posted by 아름프로 Trackback 0 Comment 0